이 영화는 미래의 있을 법한얘기이다 sf장르로 너무도 아직은 없었지만 현실성있게 영화로 다시 만들은 이야기로 우리에게 자연의 힘은 대단하다라는 메시지와 인간의 무능력함을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스케일이 크면서 영화의 영상성 또한 멋진 장면으로 처리된듯하다 감독은 고질라.인디펜던스데이를 만든 롤랜드 에머리히감독으로 역시 작품의 스타일이 스케일만으로도 아!! 비슷하다고 말할수있을듯 싶다 배우는 잭홀박사역에 데니스퀘이드가 나와서 인간의 무능력함과 아버지의 사랑을 동시에 보여줬다 아들역에 제이크 질랜홀로 너무도 멋진역 소화에 다음에는 주연으로 발돋움하지 않을까 싶다 내용은 기상변화로 세계의 자연재해가 발생 이것을 이길수없다는 이야기 하나 인간은 이기지는 못하나 최소한의 방법으로 막을수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듯하다 한번쯤 있을 법한 이야기를 생각해보며 자연의 힘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