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씨네플러스에서 시사회 보았는데요
기존의 공포물과 차별화가 눈에 띠였어요
ㅅ^^ 짱 무섭웠어요^^
그런데 마루에서 귀신나오는 장면은 링과 비슷해서 약간 별루였구요
송윤아가 영혼이란 힌트가 곳곳에 있어서 약간 반전이 약했어요^^
그런데 무섭고 깜짝 깜짝 놀래서 재미있었어요^^
대박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