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이 영화때문에 다른 영화의 개봉이 늦을만도 했다...ㅡㅡ;;
영화를 보면서..
나름데로...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 반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면..어느정도는 뭔가 아쉬움이 남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ㅡㅡ;;
좀 큰 기대감을 가지고..영화를 관람하였는데..
재미는 있었다..
하지만..뭔가 아쉬운 그것은..ㅡㅡㅋ.......나두 잘 모르겠다...^^;
지구의 이상기후 증세는 볼만한 볼거리이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에게 닥치는 일이라면...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사실성있게 만들어진 투수효과는 이 영화의 볼거리라면 볼거리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 역시 잘 짜여져있으며,
동경의 우박 장면이나...뉴욕의 홍수 장면들은..
투모로우란 영화의 베스트 컷으로 뽑고 싶다...
이 영화의 스탭들의 열정도 보여지며...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볼만한 영화였다..
아마...우리 나라에서도...
부동의 1위자리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지 않을까 한다~!
참고로...런닝타임이 123분이며..
개인적으로..별점은 ★★★★☆ 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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