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볼때 잼없을꼬 같다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을 마니 했는데여..
생각외로 괜찮았어여..
조폭의 자서전을 쓰게된 소설가가~~그로인해서 대박행진을 하구..그 사자를 닮아가는 모습과~
우두머리의 사자가 한여자로 인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면서 사랑을 쟁취하는...
행복한 얘기들~~^^
생각보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웃었어여..
옛날에 이런 모습두 있었구나하면서여~
한번쯤은 나한테두 이런일 있었으면 한는 생각두 있었구여..
나오면서 옛날 노래두 들어서 기분이 좋았구여..지금보면..옛날얘기랑 그런지..유치뽕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더라구여~~^^
어쨌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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