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감독님의 99번째영화...
그다지 큰기대는 하지않았지만..
왠지 모를...가위질의 느낌...
마무리또한....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처럼..허무..
물론...여자는보다는 내용적인이나 구성...모두 좋긴했지만..(자막처리도 있었지만...)
조금은 허무하게 끝난듯....
왜 마무리가 저럴까?..
또한...하류인생이 무엇이였는지....확실히 와 닿는 부분은 없었다..
태웅의 삶만을 보고온듯한...^^
특별한 웃음도 없고..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도 없었다..
중간중간...웃음은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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