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두 보았구..임권택 감독님의..99번째 영화라기에..
기대를 엄청 하구 양도 받기위해서 전쟁을 치르고 봤는데..
실망이 넘 많네여..
영화 자체의 배경이 넘 큰거 같았구여..
황당감이 없지 않아 있구... 엄마와 만났을때의..장면두..별로..
글구 하류라는 의미가 전부다 하류라는 뜻두 있지만..그게 분명하지 않구..
또 너무 평범한것 같아서 실망이 많았네여..
담 영화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