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도 너무 평면적이고 말하려는 초점이 흐리고
너무 많은 사건을 다루려고한게 더 안좋게 된것같은 느낌이 ...
장군의아들보다 시대가 30-40년후 정도뿐이지 비슷한 스토리
같은 느낌 마저 들더라구요 ^^
99라는 수는 좀 아쉬운 느낌이있는법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