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맘에 안드는 영화다..ㅡㅡ;
성현아가 나와서...정말 안땡겼던 영화였능디..
할거 없어서 보게 되었다..ㅡㅡ;
정말..홍상수감독다운 영화였다..
내가 가장 이해하기 힘든 감독중에..
홍상수감독과 김기덕감독을 뽑는데..
정말..영화 보구나서..무안한 영화다..ㅡㅡ;
여자가 남자의 미래다..
왜 여자가 남자의 미래일까?
그럼 남자는 여자의 과거일까?.ㅡ.ㅡㅋ
이 영화에서 사랑은 없다..
감독만의 색깔로 이 영화를 표현했다지만..
그다지 호응하고 싶은 스토리는 아니었다..
칙칙한 장르..
사랑은 과거의 사랑이다..
사랑은 변한다...
남자의 미래에는 여자가 있다..?...
것도 다른 여자가 있을수도 있다..ㅡㅡ?
제목이 참 심오하다~~
그래서 더 아리까리한 영화다..ㅡㅡ;
원래 이런 영화가 세계 영화제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기는 하지만..
대중성과 흥생성은 떨어지는 영화라고 본다..
다행히도 런닝타임이 90분정도의 짧은 영화라서 다행이다....ㅡ.ㅡ;
재미를 위주로 이 영화를 택한다면 절대 말리겠지만..
홍상수감독 팬이거나..
심오한 영화를 만끽하고 싶은 관객들에겐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본인은...
별 5개중에....1개 반 주거따..ㅡㅡ;; (좀 짠가?...ㅡㅡㅋ...내 취향이 아니라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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