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차태현은....
실망시켜따..ㅡㅡ;;
차태현..그 코믹한 연기력은..별루 인상적이지 못했다..
오히려 김선아의 귀여운 연기력에....그나마~ 재미있었다..^^;
기대같은거 갖지두 않았는데 별루다..ㅡㅡ;;
그렇다구 졸작은 아니다..ㅡㅡ;; (오해는 마시길~)
개봉일을 보니 반지의제왕이랑 같이 개봉한다...ㅠㅠ
보나마나 졸작이 될것이 뻔해보인다...ㅠㅠ
한국영환데..ㅠㅠ..맘 아프당~ ㅠㅠ
박영규와 차태현, 김선아가 벌이는 삼각관계...생각처럼 재미있지는 않다.
거기 출연하는 배우들의 크리스마스에 대해서...야그를 하능거 같기두 하지만..ㅡㅡ;;
영~~~
누구에겐 에로틱한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듯이..
누구에겐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영화상에 나레이션으로 나온다..^^)
영화를 보면서...꼭 크리스마스가 의미있는 날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석가탄신일은 그냥 지나가부리면서.....왜!!! 뭣땜시 예수탄생일은 영화까지 나오면서 특별한 날이 되었는지..
세계가 만들어낸 상업적인 날은 아닌지..
크리스마스의 의미에만 생각을 둔 영화였지..
영화 자체엔...그다지 많은 점수는 주구 싶지 않다..
별 다섯개중...★★ 정도..ㅡㅡㅋ
1시간 40분정도 런닝타임이니..
별루 안땡긴다구 반지만 보지 말궁..
영화보러 갔다가 극장서 반지 매진이면..꼭 해피에로 보거라!!
한국영화를 사랑하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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