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코믹물인지 알구 봤다. 보면서 웃으면서 사토라레라는 사람에 대해서 무지하게 신기했다..
[의지전파과잉증후군]....사토라레는 거짓말을 못한다.
영화를 보면서 생각하건..사토라레는 참 불쌍하다능 것이었다.. 자신의 속마음을 모두가 알게 된다는 것.. 영화 속에서 자신이 사토라레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도록 정부에서 철저한 감시안에서.. 그 주변사람들이 연극이 아닌 연극을 한다.. 사토라레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자살한다는 야그가 있다능..ㅡㅡㅋ
끝부분에서는 정말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안우능 사람두 이땅..ㅡㅡ;) 난 정말루 슬퍼땅..슬프다기 보다능 감동?..ㅡㅡㅋ..여틍....감동이라구 해두자..ㅡㅡ;;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는.. 사토라레두 인간이다. 국가의 재산이아닌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것 같다..ㅡㅡ;; 뭔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같은데.. 나의 딸리능 머리로는 도저히 깊히 파고들수가 없당..ㅡㅡ; 단지..불쌍한 사토라레~ 사토라레둥 인간이다..ㅡㅡ;.. 이게 끝이다..ㅡㅡ;;;
사토미 켄이쥐(쥔공이름)의 할머니 역쉬 대단하시다.. 사토미의 생각을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것도 대단하시고.. 끝까지 사토미를 믿고 걱정하시고.. 사랑이란 그런거라는거.. 벚꽃나무 아래루..할머니가 사토미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정말..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사토미 할머니가 그러셨다.. 사토미는 단지 목소리가 큰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이라고...
하고싶어도 못하는 거짓말보다는 큰 목소리로 말해줄수 있는 거짓말이 부러운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다들 가슴에 손얹구 가슴속에 품어놓은 거짓말을 꺼내봐라.. 누구든지 알지못하는 거짓말이 꼭 있을것이다.. 나둥 이따.. (야들아~ 나 이쁜거 다 구라야~~ ㅋㅋㅋ (ㅡㅡv))
사토라레를 보구선..많은 것을 느꼈음 좋겠다..^^ 21일날 개봉하궁....거진 2시간정도의 런닝타임이다..금방 지나간당~^^ 거짓말 잘하는 앤있으면 꼭 가보거라~ ㅋㅋㅋㅋ
구람..즐건 영화관람시간 되시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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