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한번 쥐긴다~
103분동안 계속되는 (공포,어드벤쳐,판타지,SF,무협,시대극/사극.....)
약 천년전 헤이안 시대엔 인간과 귀신이 공존했었단다..
설정한번 쥐긴다..ㅡㅡ;
귀신을 주술로 다루는 사람...현세와 이계를 넘나드는 사람..
즉 음양사라 불렀단다..
이 영화는..
일본에서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이후..최고의 화대작이었으며..
우리 나라 돈으로 340억을 투자한 영화라고 한다..
일본의 최고의 환타지 소설을 영화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정말루 실망이었다..
센과치히로로...이후의 흥행작이라고해서...조금 없지않아 기대를 했었는데...
340억의 투자비용이 아까운 영화였다..
일본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울 나라에서 흥행하기엔 턱없이 모자른 영화다..ㅡㅡ;
기법같은것들이 너무 허접했으며, 유치하고, 초호하 캐스팅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배우들의 연기두...잼나따..ㅡㅡ;...비웃음의 잼난거 알쥥?..ㅡㅡ;;
10월달에 일본에서 음양사2가 개봉한다는데...
정말..기대된다~
얼마나 많은 흥행을 일으킬것인지..ㅡㅡ;
개인적으로...어처구니 없는 한편의 영화였다..ㅡㅡ;
하지만...쥔공아저씨능 넘 겹다~ ㅋㅋㅋ...잘생겼걸랑..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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