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미스테리인 이 영화는..
태그라인또한..미스테리다..
[아무일도 없었다. 그녀가 나타나기 전까진...]
그녀가 누구인가..ㅡㅡ;
도대체..작가 사라를 말하능것인가..존의 딸 쥴리를 말하는 것인가..
정말 미스테리하다..
우선..이 영화...골깐다..ㅡㅡ;
보구나서 기분 꿀꿀해지능 영화다..ㅡㅡ;
보지 말그라..ㅡㅡ;
영화가 이어지는 느낌이 안들고..
짜마추는 느낌이라고 해아하나???
예전에 [메멘토]라는 영화가 생각났는데..
그 영화는 보구나서 깊숙히 파고드는 재미라도 있지..ㅡㅡ;
이영화는 꿀꿀하다..
마지막 반전이라고 있는데..
한사람의 등장으로서 반전은 나타난다..ㅡㅡ;
구래서 기분이 더 꿀꿀하다..ㅡㅡ;
영화 상영내내...(머야~ 머야???) 라는 생각으로 봤는데..
허무한것이다..
돈주구 이 영화 봤다간..극장에 불지를지두 모르니깐...
왠만함...TV에서 상영해줄때까지 기둘리거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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