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장르같다 거의 모든면이 괜찮았으나 기대가 커던만큼이지 대단한감동 또한 느낄수 없었다 배우는 이시대 최고의 두배우 송강호씨와 문소리씨가 열연을 했다 역시 연기의 물이 오른듯 흠잡을때 없이 연기를 잘해낸듯 하다 감독은 나에게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의 감독 임찬욱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시대상을 잘표현 했지만 먼가의 허전함에 아쉬움이든다 내용은 1970년대 한 이발사의 삶을 그린 내용으로 웃기기도 하지만 아픈과거 임을 보여주는 영화같고 아버지의 큰사랑을 보여주는것 같다 가족끼리 한번 볼만한 영화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