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다 좋았는데 아쉬운점은 영화보는 동안 예전에 본영화 거 있죠 수사관이 용의자한명을 구고 사건 내용을 들으면서 한남자를 범인으로 생각하지만 결국 범인은 용의자이면서 마지막에가서야 모두들 알게되고 경악하게되는 건데 넘 오래되서......그영화랑 오션스일레븐이던가? 왜 두 영화가 생각나면서 비교되는지
하여간 범죄의 재구성 다들 (특히 사무실동생) 재미나다고 해서 봤는데 기대가 컸는지 뭔가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