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영화 아이템이 참신 했으나, 내용이 다소 지루했다.
마루치, 즉 7성 중 한사람이 되어가는 류승범의 모습을 더 잘 묘사 했으면 했다.
류승범이 영화를 이끈 영화다.
그가 있기에 200만은 넘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