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3류 영화를 찍을려던 것인지??? 아님 관객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인지?? 감독에게 물어보고 싶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허무함과 짜증남이 동시에 밀려왔따..
그래두 한 번 씩 나오는 어이없는 말은 관객을 웃기게 만들긴 했으나 너무 허무한 결론 부분에서 모든 점수는 낙점으로 변했다.. 완성도가 없다고 느꼈따..
무슨 그런 결론을 맺을 수 있을까??? 에긍... 최악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