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예기 하고 싶은 것은 .. 주연배우들 이다..
일드 사토라레의 주인공 오다기리 조.. 모델출신인건지.. 정말 몸매가 멋지다
다음..아사노 타다노부.. 자토이치를 먼저 본 관계로.. 그의 살벌한 카리스마에 쏴악 빨려들어 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고하토에서는... 튀지는 않았지만 매력만은 풍기더군요..
그리고 둘다 몸매가 멋지죠..
두 배우들이 이 영화에서 자신의 패션감각을 뽐내는데....... 아주.... 뭐.. -_-b
몸매가 안되는 저로서는 부러울 뿐입니다..
자 이제 영화이야기 해보죠
뭐.. 랄까..........
영화를 보면서 지겹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아무레도 나는 영화를 맹글은 일본인 감독들 과는 정서가 조금 안 맞는 듯하다
건들지만 안는 다면 아무렇지도 변화하지도 않을 해파리.. 주인공과 비슷한걸까..
지금까지 일본영화를 보면서 1/3 정도는 지겹다,이해하기 어렵다,나와는 안맞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뭐........................................ 그냥 어렵다 라는 것 이다.
영화에서 눈에화악 들어오는 것이라고는 몇가지 있다 주인공들의 패션 감각 이랄까..
모델 출신 인걸까 어찌 그리 늘씬하고 길죽길죽 한지..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흠.................... 어찌 됬든 어려웠던 건지 그들의 패션 감각만 눈에 들어온 걸지도 모르겠다
하나 더 있다 이쁜 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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