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국산 무협영화와는 그 궤를 달리하는 영화였습니다.
내용의 치밀함도 점수를 줄만하지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그리고
액션영화라면 당연한 확실한 액션씬...
머하나 모자람없이 만족을 줄 수 있는 영화입니다.
많은 기대하고 가십시요...
그 기대를 백분 충족시키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마치 쉬리를 본후 우리나라 블록버스터의 미래를 본것같은 것과 같은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