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의 생각은....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을게야...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것이겠지....였었다
쉽게 이해하기 힘들고, 의미가 있을 듯 하다가...아무 의미가 없을 듯 싶게 만드는 영화라고나 할까..
가볍게 보기에도...심각하게 보기에도...적당하지 않는....
일본 영화는 문화적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게 했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