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기 보다는 오히는 스릴이 있는영화라고 해야하나..
'28일후'라는 영화를 생각나게 한다.
호러광이라면 그럭저럭 볼만한듯..
좀 잔인한 장면도 많고 의외로 웃기는 장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