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두류베리모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볼수가 없었습니다. 예고편을 보고 갔을때하고는 느낌이 아주 달랐습니다.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영화 였고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습니다. 해피엔딩을 좋아하거든요. 행복하게 웃을수 있는 그런영화였습니다. 정말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실분들이나 연인끼리라면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요. 중간에 조금은 지루한 감은 없쟎아 있습니다. 전 여자 친구랑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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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만 50번째(2004, 50 First Dates / Fifty First Dates)
제작사 : Columbia TriStar / 배급사 : (주)팝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알토미디어(주) /
2004-04-19 오전 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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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폭풍우 치는 밤에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