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맥라이언의 파격적 변신이란 말과 피아노 감독이 만들었단 말이 나에게 보고싶은 맘이 들었다. 보고난 기분은 왜 맥라이언이 이런 영화에 출연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영화기사를 보니 연인인 러셀크로우 와의 결별떄문에 이 영화에 출연 결심을 했다고 한다. 내용은 학교 선생인 맥라이언이 어느 바에 가서 어떤 장면을 살인장면을 목격하면서 기억나는 건 남자의 팔목에 문신과 여자의 파란 소톱. 형사를 만나서 형사와 사랑에 빠지고 또 다른 이들과 얽키는 내용이다 파격적 이란 말은 맞다. 미국에선 어떤 등급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미국 개봉판으루 봤으면 더 야하지 않았을까? 맥라이언의 선택이 어떤 결과가 나올줄 모르겠지만 정말 결과가 예측한데로라면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