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낯설은 일본 영화이기에 편견을 갖고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더 이상의 최악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내용도 뒤죽박죽에.. 공포영화라기보다는 코믹물이 더 가까울것같은...
극 초반부는 코믹이더군요..
중간으로 갈수록 몰려오는 졸음에 전 집에서 편하게 자고자 주저없이 극장을 뛰쳐나왔습니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함 봐보세요..
후회하실겁니다..ㅋㅋ
정말 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