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일본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얘기를 먼저하고 싶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냥 외국영화도 갖지 않으면서 그냥 자막보기 싫어서 그런지도... 하지만 더 큰 영향은 내가 첨 본 일본영화 배틀로얄2이여서라는 가능성이 클것입니다.... 약 두달 전 첨 시사회라 해서 봤는데 그때당시 3편보는 시사회인데 물론 그영화는 첫영화와끝작품이 아니라 중간에 끼어서 보았져 유명한 영화라 봤지만 역시..... 여기 까진 제 편협한 영화관점이고요^^ 하지만 연애사진은 좀 다른듯하네염 지루하지만 그것처럼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해 안가는 영화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여...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뭘말하려는건지... 영상은 참 잘만들었습니다 잘만들려고 한 감독의 노력은 보여요^^ 가끔 자아 내는 코믹장면 극장에선 웃음이나오죠 하지만 조금후 왜 웃었는지 이해가 안가고요... 좀 이상한 영화였다는생각이.. 일본배우나 영화를 잘모르는 저에겐 그 여자배우 역시 연기에 대해서 평가를 못하겠더군여.... (그배우가 정말 유명하데염...다들 아시낭...) 그리 잼없는 영화는 아닌 듯 한데 재미 없는영화(이렇게 말씀하시면 알런지 몰겠네여 ㅡㅡa),-이말 아실런지 안보신분이면 볼기회있으면 보세염.. 제가 배틀로얄때문에 편견이 생겼을수도 있으니깐염.. 그럼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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