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아주 좋다!
해프닝이나 연기, 대사, 음악 모두 좋았다!
반장 역의 꼬마 아가씨도 깜찍하고 귀여운게
내 딸 삼고 싶다!
이 영화에서 가장 맘에 드는 배우가 반장이다.
금별(학점) 딸려고 노력하는 모습!
무지 귀엽다!
하지만 2% 부족한게 락배틀에서 선곡이 별루 였다!
약간만 강열한 곡으로 선곡했다면 딱인데...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음악은 "프리키 프라이데이" 쪽이
더 좋은것 같다!
프리키는 음악 때문에 흥겹고 스콜오브락은 내용이
즐겁다!
두영화가 락음악을 하는 주인공이라 서로 비교될것 같다.
나는 스콜오브락 쪽이 더 재미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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