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스틸러 ,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폴리와 함께"를 보았는데..
소심한 보험회사 남자직원과 화끈하면서 자유러운 삶을 살아온 여자가 만나 진실한 사랑을 한다는 이야기 구도인데..
감독의 전작들중 "미트 페어런츠" 에서 보여주었던 소심한 남자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듯하다.
여타 로맨틱 코미디와 그다지 크게 다를바는 없지만.. 그냥 편안하게 웃고 즐기수 있는 영화라 생각된다.
결론 적으로 결혼,사랑,연인 에 대해 나름데로 유쾌하면서 가볍게 이야기한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