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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햄버그 (John Hamburg)
 
감 독
2022년 미 타임 (Me Time)
2016년 와이 힘? (Why Him?)
2009년 알러뷰맨 (I Love You, Man)
2004년 폴리와 함께 (Along Came Polly)
1998년 세이프 맨 (Safe Men)
각 본
2022년 미 타임 (Me Time)
2010년 미트 페어런츠 3 (Little Fockers)
2009년 알러뷰맨 (I Love You, Man)
2004년 폴리와 함께 (Along Came Polly)
2004년 미트 페어런츠 2 (Meet the Fockers)
2003년 듀플렉스 (Duplex)
2001년 쥬랜더 (Zoolander)
2000년 미트 페어런츠 (Meet the Parents)
1998년 세이프 맨 (Safe Men)
제 작
2010년 미트 페어런츠 3 (Little Fockers)
2009년 알러뷰맨 (I Love You, Man)


존 햄버그는 3차원적인 코미디를 창작해내는 작가이자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이 연이어 성공을 거두면서 그는 빠르게 코미디계 최고의 작가,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올라섰다.

햄버그는 독립영화 ‘세이프 맨’으로 감독 데뷔식을 치뤘다. 두 명의 무명 가수가 금고털이범으로 오인 받아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이 영화에는 샘 록웰 (영화 ‘컨페션’), 스티브 잔(영화 ‘조지 클루니의 표적’)이 출연했다. 햄버그 감독의 신선하고도 독특한 시나리오, 그리고 천부적인 코메디 영화에 대한 감각이 바로 그의 데뷔 시절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세이프맨’은 1998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영화계의 이목을 끌었다.

선댄스 영화제에서의 성공 이후 햄버그는 영화 ‘미트 페어런츠’와 ‘Zoolander’의 공동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한다. 제이 로치가 감독하고 로버트 드니로, 벤 스틸러 등이 주연한 영화 ‘미트 더 페어런츠’는 2000년 개봉, 관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계기로 그 자신만의 독특한 코메디 스타일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
 
뉴욕에서 태어나 자란 햄버그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단편 영화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브라운 대학을 나온 그는 극작을 공부함과 동시에 영화 연출을 계속했으며 이후 뉴욕대 예술학과에서 수학하기도 했다. 그곳에서 그는 단편영화 ‘Tick’의 각본을 쓰고 감독을 맡았으며 이 작품은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비평가들과 영화팬들 모두에게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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