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코미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어디선가~~홍반장'의 광고를 보고 잔뜩 기대를 하고 이 영화를 보았다
왠걸!!! 광고는 순전히 뻥~~이었다.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는 정말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