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여..
옛날 사람들이 만들어냈다..
영화를..
그것도 로맨틱 코미디를..
역시..
예전에 했던 배우들이라 훨씬다르다..
비록 늙었지만..
그거에 맞는 솜씨들..
젊은것들 또는 다른사람들에게.
웃기기위해서..
모여있는 집단..
이영화의 매력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