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보안관이 내연의 여자하고 경찰서에서 공금을 가지고 도망을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방화범으로 몰리게
생겨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급급해함... 반전이 좀 시시했슴...
느낀점: 처음에는 재미가 없을줄 알았는데 전반적인 이야기 스토리,재미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