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 제 느낌은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외화라고 생각됩니다.
영화의 장르를 모르고 보시면 더 재미있을 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결말에 이르기까지 긴장감은 조성하고 있는 듯 하고요,
스릴러임에도 특유의 인물을 설정하여 코믹적인
요소를 놓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보는 동안은 몰랐는데 보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서 생각난 건데 사건의 흐름을
시간을 염두해서 보시면 또 새로운 재미가 있는 영화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한국영화의 흥행이 계속 이어질 것 같네요!!! 간만에 자막을 보려니~^^;;
한국영화의 영원한 대박을 향햐여~~ 우리영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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