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상암에서 시사회하면은 그냥 가서 봐도 될거같아요.
안오시는분이 너무 많아서 표가 아주 많이 남았더라구요.
아이디도 체크 안하시고 그냥 주시더라구요.
중간중간 코믹한부분도 있고.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정말 제목답게 여운을 남겨주네요.
마지막으로 남자가 여자귀에 대고 모라고 한것같은데.
아무튼 여운남는 영화였습니다.
돈내고 보셔도 안 아까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