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야 산다] 장애는 그저 불편함에 지나지 않는다!
샴쌍둥이로써의 불편한 점이 참 많은텐데
서로 배려하는 점이 참 감동이었다.
장애란... 그저 불편함에 지나지 않는다는 교훈을
주는 감동적인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