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도 인간이다......를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황제에서 정원사로 슬픈 중국 역사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오늘 봤는데
진짜 잠시도 눈을 못때고 봤습니다 ㅠ.ㅠ
진짜 명작은 명작이더군요 ㅠ.ㅠ
특히 마지막 대사
"할아버진 누구예요?"
"나도 한때 여기 살았었지....난 중국의 황제 였단다...."
진짜로 머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ㅠ.ㅠ
시간이 된다면 꼭 한 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