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중간에 졸음 오더라구요...멜로도 아니고..약간의 코믹도 있고..
중간에 좀 따분 하고...
그러나 음...그리 야하지도 않고.. 타국에서 여주인공은...고향이 그리워하고..남자주인공은 따분해서
일본을 벗어나려 하고.. 그러나 둘은 사랑 하는 것 이 틀림 없겠지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니까...아름 다워 보였습니다..
단지 아쉬운 것은 귀가 엄청 아프다는... 일본의 거리와..상가들 나오는 장면이 왜 이리 시끄러운지..
그러나 영상미가 아름 다운 장면도 있었습니다..
도쿄의 무슨 사찰인가.. 잘 모르지만 거기서는 정말 멋 지더군요..
오늘 영화 잘 봤습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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