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야 산다를 오늘 시사회로 봤습니다
간만에 맷데이먼이 출연하는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요즘의 다른 영화들 보다는 훨씬 질적으로 좋았습니다
샴쌍둥이 그들의 따로 또 같이 독립이야기....
그들의 사랑게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