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알고 보면 정말 눈물없이는 못보는 영화이다..
감독이 이영화를 억지감정으로 만들려고 한것이 아니가 때문이다
이 영화는 너무 잔인했던 그 당시의 상황을 축소시키고 축소시켰기 때문이다
실화중에 극대화를 않시키는 영화가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