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소재로 만든 영화들을 보면서 항상.. 정말 미래에는 저런일이 생길까?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6번째날 역시 얼마 남지 않은 미래에.. 리모콘만으로 헬리콥터를 움직이고... 생명이 있는 것들을 복제할수 있을지?.... 라는 궁금함이 생겼다... 또 미래엔 또다른 내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그렇다면 나도 그저 평범한 조종사였던 아담 깁슨(아놀드슈왈츠제네거)처럼 갑자기 힘이 솟아서 총을쏘고 싸우고?할수 있을까? 또다른 나를 위해서? 푸푸푸^^*
아놀드슈왈츠제네거를 생각하면 터미네이터를 떠올리기 때문에 <6번째날>도 기대?를 하고 갔었다.. 근데 그의 주름이며 움직이는 모습이.. 예전의 터미네이터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푸하하하^^*
크리스 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요즘 액션 영화가 많이 없는것 같다.. 그런 요즘 <6번째날>을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