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어웨이..어떤영화인지 잘모르고 가서 첨엔..재미있을까?? 무슨 두뇌싸움이라던데..이런생각을 하고있었어요..
오.. 역시나 반전이 들어간... 머리좋은 사람들의 이야기.. 요즘 부패한 여러나라의 정치? 사회? 이런곳에대한 비판을 간단한 소재 총으로 한것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만드는 주인공의 모습도 참 인상적이더라고요.. 정의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호호..
추천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