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따분하고 지루할꺼 같은 배경의 법정.
하지만,,점점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스토리가
오히려 웃음과 감동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많은 우여곡절끝에 끝내 보아서인지 더더욱 저에겐 감동적인 영화 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