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법정 영화이고 나오는 배우들도 좋아.
기대을 참 많이 하고 본 영화인것에 비해 별루 크게 감동이나, 재밌게 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대을 안하고 본다면 그래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보상은 과연 살아 있는 사람에게 하는 것인지 죽어 땅속에서 썩어 들어간 사람들의 것"인지은
한번쯤 생각을 해볼 만하다고 봅니다.
이말은 진 헥크만이 화장실에서 더스틴 호프만에게 비슷한 말을 해줍니다.
그것에 대한 더스틴은 답변이 궁금하다면 영화을 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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