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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이영활 봤다. 친구와 오붓하게..
제목에서 느껴지는데로.. 솔직한(?) 영화인건 짐작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리얼리틱하고.. 그 와중에, 테마를 설정하여..
질을 떨어트리지 않으려는 의도도 보였따.. (의미를 부여하는..)
10자평들을보니.. 공감되는것도 있고, 웃긴것도 있고..
(어느분왈: 이영화는 중간에 아무장면이나 틀어도, 다 비슷하다)
-_-;; 하하하.. (쪼금공감 ㅋㅋ)
나는 이런생각이 들었다.. sex 가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한표현의 방법은 되어도.. 이게 절대목적이 되면.. 결코 남여는
서로를 알만큼 알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관계는 끝인거같다.
별거없는 에로틱영화 같아도.. 그안에서..
어떤 결론을 막.. 내고싶었다..
요즘.. 그냥, 쉬운인연으로 만나서.. 마음보다는 몸이 앞서는..
그런사랑이.. 많은거 같다.. 영화에서 처럼..
각자.. 개인적인 인생의 즐거움에.. 치중해..사랑하는척 하더라..
마음을 충분히 나눈다음에.. 책임감있는 표현의방법이 됬음..
싶더라.. 그게 더 진짜 사랑아닝가.. 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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