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법정영화를 본 것 같네요...
첨엔 사기처럼 보이긴 했지만...결국은 사필귀정...정의는 반드시 이기네요...
영화보는 내내 가슴이 벅찼습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속담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
심리영화의 대부라고 부를수 있는 영화입니다.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