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리는 변함없군여..
통쾌한 승리였습니다..
마치 게임중의 하나인 역전재판을 보는듯 한...
총기매매상이 이겨왔던 재판..
돈을 목적으로 하는 총기 매매상들..
허나...
그총기에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들에 대한 추모가 결국 돈을 이겨낸거져...
목숨은 돈주고 살수 없는것..
글구 매수를 한다 해도..
결국 정의는 승리하는법..
이영화를 보면서 우리나라 정치가 생각나는데여..
제발 돈비리가 없었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