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세상에..
죄수들을 키워다가...
북한을 쳐들어가게 엄청 훈련시켜놓고...
북한하고 화해가 되자..
그들을 없애려고 했다니...
이영화보고 너무 충격적이었다...
만든 상황도 아니고 진실이지 않은가...
31명의 혼을 달래며...
일단 쓰면...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긴 하지만...
정말 재밌다..
정말 흠잡을곳이 도저히 없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