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토라레를 보고 왔습니다~
웃음과 감동과 눈물이 있는 영화였어요..
영화를 보면서 트루먼 쇼와 브루스 올마이티란 영화가 계속 생각났구요..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그리고 주인공의 옆모습이 원빈과 매우매우 닮았어요..^^
할머니두 너무 이뿌구요..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는,,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는 예를들어 영재나, 장애인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