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을 싸움을 잘하기 위해서 배우는거라면 그사람은 뒷골목 싸움꾼밖에 되지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몸, 마음, 정신이 하나가 되야만 무술 최고의 경지에 도달 할수가 있다고 보고, 영화를 보면서 배워야할점과 배우지말아야할점을 자신 스스로가 깨닫고 그래야만 욕을 먹지 않는다고 생각이듭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말고, 정의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끝까지 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릴적부터 이연걸님 팬이거든요 왜 이연걸님을 존경하게 되었냐면 무술을 잘하는것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심성을 가지고 계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앞으로도 우리들에게 삶의 의미를 깨달을수 있는 그런 영화를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오래 오래 건강이 사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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