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목에 있는말은...
프리다가 죽기전에 한 말이져...
16살때 일어서질 못하게 된 프리다...
하지만 그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계속 그리게 되고...
남편인 디에고를 만나고...
더 디에고를 빛나게 만들어준 프리다...
디에고와 싸우면서 어려움을 딛고 나가면서 그림을 그리져...
그녀는 지금 이세상엔 없지만...
그녀의 그림은 지금도 말들이 많아졌져...
한사람의 일생기를...
한영화에 담아내기란 참 힘든건데...
잘 담아냈다고 생각이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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