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번이고 어떻게 써야 할지..고민하게 만드는 영화..
섭불리(?) 정의를 할수 없게 만드는 영화... 보는 이에 따라.. 아마 느끼점뚜... 다를것이다..
하지만 이영화에서.. 쭈욱 느낄수 있는건..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것!!
짐 주인공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위해.. 끝없이 달려 왔따!!
시간이 지날수록..분열이 일어나꾸..힘든 역경이 있었지만..
감독은 마지막에 끝은 또다른 시작이라는것을 명시하며..
마지막을 잘 장식한듯.. 싶따.. 엔딩이 영화의 우울함을 조금은 덜어 낸듯..싶따..
난 이걸 느꼈따..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하더라도.. 힘들고 외로운것은 마찬가지라고..
자기가 헤쳐 나가야 한다고..늘..나만 그런듯.. 불평한 내가 어린듯 싶따.. 앞으론 지금의 삶을..
싫어 하기 전에.. 노력을 해보았나?? 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할듯 싶따...
와이키키 브라더스.. 아마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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