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울나라 사람들의 도덕성에 환멸을 느낀다
이영화가 잘 만들어졌다니 참나, 나역시 괜찮은 영화거니 하고 봤다가 당혹스러움이란
자기한테 재미만 있으면 양심도 없고 도덕성도 없는건가?
보면 안될영화를 이렇게 추켜세우다니...
난 이영화의 배경을 모르고 봤다 걍 다들 재밋다고 해서 얼마나 재밋을까 하고봤다
근데, 감독에게 묻고 싶다 무엇때문에 만들었는가?
감독 정말 나쁜놈이다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다 기분 더럽다